[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이 이태임에게 뒤늦게 사과한 가운데 과거 사건이 화제다.

지난해 9월 스타제국 소속 제국의 아이들 리더 문준영은 자신의 SNS에 수익과 회사 문제를 언급하며 “욕설 폭언을 들었다. 사장님 떳떳하십니까”라고 신 대표를 저격했다.

이어 문준영은 “원형 탈모, 우울증, 자살시도까지 했었다. 9명의 아들들이 벌어온 돈 어디로 사라진걸까요?”라고 폭로했던 바 있다.

사건이 일파만파 퍼진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나인뮤지스 멤버 세라가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에게 뺨을 맞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과거 BBC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의 일부다. 영상 속 세라는 신 대표가 종이로 뺨을 치자 민망한 듯 눈을 내리깔고 있다.

스타제국은 31일 “예원 씨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 여부를 전해 듣지 못한 채 현장 관계자에게 전해들은 정황에만 의존해 성급히 입장 표명을 한 저희 스타제국의 책임이 크다”고 밝혔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주변 분위기로 판단하고 경솔하게 대처해 예원 본인은 물론, 이태임 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민감한 사안에 더욱 더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