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말해 yes or no, 김성원 "목사님 아들이 야한 잡지 볼 때 이런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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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Yes or NO'가 화제다.

5일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봄개편을 앞두고 새로운 코너들이 공개됐다.

이날 'Yes or No'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만한 상황들을 재연하며 공감을 무기로 하는 개그다. '개콘'의 대표 미남 3인방인 김기리, 서태훈, 김성원과 2014년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송필근이 출연했다.

김기라와 서태훈은 보편적인 공감 추억을 이야기했다. 김기리는 "사과 한 입 먹고 고춧가루 묻어 있던 적 있어? 없어?", 서태훈은 "피곤할 때 사과 물었는데 피 묻어 있던 적 있어? 없어?" 등 일상에서 한 번 쯤 겪었을 법한 공감 상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송필근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의 공감을 노린다며 "안경을 벗었는데 안경 다리가 벌어져 있던 적 있어? 없어?"라고 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상위 1프로의 공감을 노린다는 김성원은 "목사님 아들이 야한 잡지 볼 때 '목사님 아들이 이런거 봐도 돼?'이런 적 있어? 없어?"라며 특이한 상황을 예로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