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웹툰 작가 "신세경 캐스팅 신의 한수다"...'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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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만취 작가가 신세경을 극찬해 화제다.

지난 1일 '냄새를 보는 소녀' 만취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신세경님 캐스팅은 정말 신의 한수네요. 엄청난 연기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극중 '오초림' 역을 맡은 신세경은 그간 선보인 무거운 캐릭터가 아닌 사랑스러운 인물을 재기발랄하게 소화해내 호평을 받고 있따.

극 초반 신세경은 부모님이 살해당한 현장을 목격하고 살인마에게 쫓긴다. 이후 193일이 지나 중환자실에서 눈을 뜨고 갑자기 보이는 냄새 입자들에 당황과 공포를 느끼게 된다.

▲사진=osen/방송화면 캡처
▲사진=osen/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이내 신세경은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국내 최고 개그우먼이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무반주 댄스를 흥겹게 소화하는가 하면 개구리 극단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상큼 발랄한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