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윤완주자격정지, '일베용어 사용' 논란 여전...SNS에 올린 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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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완주가 자격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일베용어 사용으로 논란이 된 윤완주가 사과해 눈길을 끈다.

KIA 타이거즈 소속 윤완주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무노무 일동차렷'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완주가 언급한 '노무노무'는 극보수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반베스트(이하 일베)'에서 사용되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는 단어이며, '일동 차렷'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영상에 사용된 단어이다.

특히 윤완주 선수가 소속돼 있는 KIA 타이거즈의 연고지는 전라도 광주로 '일베'회원들이 비하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팬들로부터 더욱 더 큰 비난을 받게 됐다.

▲(사진=윤완주SNS)
▲(사진=윤완주SNS)

이에 대해 윤완주는 SNS를 통해 "특정 인물을 비하하는 뜻인지 모르고 사용했다"며 "언어 사용에 유의하겠다"고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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