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안형석 기자]알레르기 비염 비상 알레르기 비염 비상
알레르기 비염 비상, 비염 관리 방법 알아보니...
알레르기 비염 비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비염 관리 방법이 눈길을 끈다.
봄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시키는 원인 물질인 항원과 접촉하는 않는 것이다. 동탄함소아한의원 전지우 대표원장은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증상이 심할 때는 콧속 점막을 생리식염수로 씻어준 뒤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전 원장에 따르면, “콧볼 양쪽 영향혈 부위를 손을 이용해 부드럽게 문질러주거나 지압해주는 것도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며 이와 함께 “평소보다 물을 더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물은 천연거담제라 할 만큼 호흡기 질환을 완화시키는데 유익한데, 물을 자주 마시면 가래를 삭이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몸속에 쌓여있는 각종 노폐물을 배출시킬 수 있다.
전지우 원장은 “철저한 생활관리에도 불구하고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계속된다면 근본적인 면역력이 떨어져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라며 “한방치료를 통해 호흡기의 면역력을 높임으로써 일상생활하는 데 불편이 없는 상태가 되도록 돕고, 알레르기에 대항할 수 있는 체질로 개선시켜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알레르기 비염환자에게는 냉이와 두릅, 쑥, 씀바귀, 미나리, 달래 등 쓴맛이 나는 봄나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며 “쓴맛이 나는 채소들은 몸속 속열을 떨어뜨리고, 몸에 필요한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 등을 공급해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체질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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