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킹스맨 600만 돌파, 매튜 본 감독 후속작에 긍정적...언제쯤?
킹스맨 600만 돌파 킹스맨 600만 돌파
'킹스맨'이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킹스맨'은 이날 492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00만3761명을 돌파했다.
주인공 태런 애거튼은 데뷔 작품이나 다름 없었던 이 작품을 통해 영국 꽃미남 스타로 떠올랐다. 또 콜린 퍼스는 중후한 영국 신사에서 섹시한 스파이로 변모했다. 이들 모두 국내에서 기존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을 뛰어넘는 팬들을 얻게 됐다.
뿐만 아니라 매튜 본 감독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잇는 인기 감독이 됐다. 속편 요청도 전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다. 매튜 본 감독 역시 속편 제작에 대해 긍정적으로 의향을 밝힌 바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남성들이 맞춤 수트, 브로그 없는 옥스퍼드 슈즈 등 남성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패션 화보에서도 '킹스맨' 스타일링을 종종 볼 수 있었다.
여성들은 청소년 관람불가 액션에 대한 편견이 줄었다.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킹스맨' 소재를 활용한 예능 코너가 등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