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 측이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재결합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의 소속사이자 김연아의 어머니가 대표이사로 있는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8일 두 사람의 재결합설과 관련 "사생활이라 정확히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떠한 지 알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한 매체는 앞서 빙상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연아와 김원중이 최근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중순 한 차례 이별을 겪은 후 새로운 마음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단계"라면서 "서로 이별을 한 뒤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헤어지면서 착용하지 않았던 특별한 커플 액세서리를 다시 착용하고 있다.
한편 2010년 처음 만난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2년부터 교제했으나 지난해 결별 소식을 전했다. 김원중은 지난해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복무하던 중 합숙소를 무단 이탈, 복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물의를 일으켰다. 또 김원중은 휴가 중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한 사실이 밝혀지며 질타를 받았다.
현재 김연아는 은퇴 후 고려대 대학원에 재학중이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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