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애니메이션 ‘아스테릭스 : 신들의 전당’(감독 루이 클리시, 알렉상드르 아스티에, 이하 ‘아스테릭스’)의 캐릭터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 콤비의 엉뚱한 모습을 그려내 시종일관 웃음을 유발한다.
먼저 마법의 물약을 마시면 괴력을 발휘하며 슈퍼히어로로 변신하는 아스테릭스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로 마법의 물약 없이는 아무런 힘도 쓰지 못 한다는 사실.
두뇌도 힘도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최강 전사로 알려진 아스테릭스가 물약의 힘이 부족해 허공으로 날아가 버린다거나 물약을 먹은 척 허세를 부리는 코믹한 모습이 재미를 선사한다.
마법의 물약 없이도 천하무적인 오벨릭스는 괴력의 힘이 식탐에서 나오는 ‘먹방맨’답게 멧돼지 고기를 먹고픈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포효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 영화에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 오벨릭스의 덩치에 지레 겁먹고 제대로 힘 한 번 못 쓰고 나가떨어지는 로마인들의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2% 부족한 슈퍼 히어로 콤비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가 과연 어떻게 위기에 빠진 골족 마을을 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아스테릭스’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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