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애니메이션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감독 척 파워스)가 목소리 연기에 참여하는 명품 성우들을 공개해 관객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에는 명품 성우들이 총출동해 영화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전망이다.

사진제공=코리아스크린
사진제공=코리아스크린

먼저 인간이 되고 싶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인 정글의 아웃사이더 빌리 역에는 ‘애니메이션 더빙의 끝판왕’ 엄상현이 맡았다. ‘리오 2’, ‘쿵푸팬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굵직한 애니메이션에 출연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 엄상현의 목소리 연기는 빌리의 캐릭터를 더욱 발랄하고 유쾌하게 살려내며 극의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빌리의 절친인 허당 지니어스 날다람쥐 샌디 캐릭터는 조현정이 맡아 모험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빅 히어로’, ‘슈퍼 배드 2’, ‘도라에몽’ 시리즈 등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작품들의 목소리 연기를 도맡은 조현정은 샌디의 통통 튀는 매력을 살려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시리즈의 크리스티나 목소리 연기로 유명한 전숙경은 깜찍한 표범 삼둥이 막내 캐릭터 루치아노 역을 통해 색다른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마다가스카의 펭귄’, ‘드래곤 길들이기2’에 출연한 방성준는 박쥐 디팍 역할을, ‘도라에몽: 스탠 바이 미’, ‘눈의 여왕 2: 트롤의 마법 거울’의 이지현 성우는 수다쟁이 하마 커플 중 조조 역할을 맡아 완성도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의 완성도를 더하는 명품 성우진의 주연 캐릭터 목소리 연기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해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킬 KBS2 ‘개그콘서트’의 ‘도찐개찐’ 팀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일찍이 화제를 모은 바 있던 어린이들의 ‘찐통령’인 ‘도찐개찐’ 팀은 극 중 킬러 악어 카이와 빌리의 친구들인 정글의 개구리 목소리 연기를 맡아 관심을 집중시켰다. 더빙 당시 전문 성우 못지않은 놀라운 실력으로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박성호의 실감나는 악어 카이의 목소리 연기와 영화 초반 빌리의 개구리 친구들로 등장한 이종훈, 류근일, 곽범, 김병선은 영화의 재미를 높이며, 어린이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렇듯 국내 성우진들이 맡은 주연 캐릭터 목소리 연기는 안정감 있게 영화의 완성도를 보장하고, 주체할 수 없는 끼로 맛깔 나는 감초 역할을 완성시킨 ‘도찐개찐’ 팀의 출연은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를 보는 어린이 관객들을 완전히 사로잡을 전망이다.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는 자신이 사람이라고 믿는 정글의 아웃사이더 빌리가 자기의 진짜 모습을 찾기 위해 정글 친구들과 모험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그린 스펙터클 정글 어드벤처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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