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온라인]100만여 개 제품에 캠페인 로고, 문구 부착해 국내 및 세계 각국에 유통
뷰티 전문 기업 ㈜리오엘리(대표 김미경)가 아동학대 근절 및 예방을 위해 지난 9일 부산금정경찰서(서장 박화병)와 '아이사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 금정경찰서가 시행하고 있는 DON'T HIT & JUST HUG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슬로건은 영국의 포스터 문구인 'KEEP CALM AND CARRY ON'을 벤치마킹 한 것으로, 어린이집 폭행사건 등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각종 SNS와 기업에서 동참을 하고 있다.
평소 소외 계층을 돕고, 아동 및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 온 리오엘리는 업무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근절 및 예방의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오는 4월 말부터 1년 간 리오엘리는 자사에서 생산 및 유통하는 화장품, 미용소품 100만여 개에 아동학대 예방 문구와 로고를 새겨 캠페인에 동참한다. 세계 26개 국가 1,000여개 브랜드샵&멀티샵에 기능성 기초와 색조 화장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 답게 이번 해당 제품을 유통하며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리오엘리 관계자는 "어린이집 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도 아동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사는 이러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금정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어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피해자를 보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