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정준이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4일 배우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연아 세상엔 착한 어른들도 있단다. '연예인이 아닌 운동선수 송가연입니다'라고 인사했던 1년 전이 생각난다. 치사한 오빠가 되기 싫어서 이렇게라도 응원한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정준은 "가연아 힘내. 세상엔 아직 착한 어른들이 있다는 거 잊어버리지 말고. 그 어른들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렴. 도움이 안 되더라도 너랑 같이 운동한 오빠기에 그 옆에 서있어 줄게. 가연아 아직 세상은 진실이 승리한다는 거 잊어버리면 안 된다"라고 송가원을 응원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송가연 측은 소속사 수박 E&M을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이에 수박 E&M은 "송가연이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다"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수박 E&M은 "송가연 선수가 19세 때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왔다"고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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