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지난 2월 첫 정규 앨범 ‘졸업’을 발표한 래퍼 올티가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 OST ‘자각몽(Lucid Dream)’을 불렀다. 올티는 Mnet ‘쇼미더머니3’를 통해 탁월한 가사와 랩 실력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난 이후 지난 2월 자신의 첫 정규 앨범 ‘졸업’을 발표한 바 있다. 드라마 OST를 통해 자우림의 김윤아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규 앨범 타이틀 곡 ‘설레’을 통해 백예린과의 작업에 이어 여성 싱어와의 두 번째 작업이다. 올티 소속사 얼라이브 관계자는 “올티가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굉장히 흥미를 갖고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 김윤아라는 최고의 보컬리스트와 함께 작업한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올티와 김윤아가 함께한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 OST ‘자각몽’은 MBC 드라마 ‘킬미힐미’ OST ‘환청’으로 주목을 받은 작곡가 지그재그 노트(ZigZag Note)의 작품이다.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은 IQ 187의 전직 FBI 요원 길수현(김강우 분)과 실종 수사만 7년인 베테랑 토종 형사 오대영(박휘순 분)이 강력범죄와 연계된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실종 범죄 수사극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올티와 김윤아가 OST 작업에 참여한 ‘자각몽’은 오는 19일 자정 발표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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