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크러쉬' '센 언니'의 포스를 내뿜는 '언프리티 랩스타' 우승자 치타가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도발에 나섰다.

치타는 최근 비엔티(bnt)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코마 07(Coma 07)', '썸씽 쿨(Something cool)', '마이 타입(My type)', '크레이지 다이아몬드(Crazy diamond)' 등 본인이 작업한 곡들을 모티브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힙합 클럽 '루시드림'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특히 치타의 진면목을 살렸다. 힙합 무드를 베이스로 하여 팝스타를 연상케 하는 '코마 07(Coma 07)'은 기존 '언프리티 랩스타' 속 치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펑키한 스트리트 감성을 한껏 살린 '썸씽 쿨(Something cool)'에서는 '뭘 좀 아는 언니'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여성래퍼 치타 [사진제공=비엔티(bnt)]
여성래퍼 치타 [사진제공=비엔티(bnt)]

뿐만 아니라 치타는 남성 모델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완벽케미'를 보여준 '마이 타입(My type)'에서 그동안 숨겨져 왔던 치명적인 섹시미와 아찔한 눈빛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크레이지 다이아몬드(Crazy diamond)'에서는 사이드 뱅 스타일의 갈색의 가발로 새롭게 변신한 치타를 만나볼 수 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치타는 "'언프리티 랩스타' 우승 타이틀이 사실 쑥스럽다"면서 "헤어스타일이나 속눈썹 화장이 의도치 않게 '쎈 언니' 캐릭터를 만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평소에도 워낙 패션에 관심이 많아 어릴 때부터 슈퍼마켓에 나갈 때도 화장을 하고 다녔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치타는 "나에게 '언프리티 랩스타'란 예고편이였고, 본편은 이제 시작"이라며 "새로 발매될 앨범은 물론 앞으로의 다양한 음악 활동에 대해서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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