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갤럭시S6 엣지 품귀현상

갤럭시S6 엣지가 품귀현상 조짐을 보이고 있다.

10일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판매에 돌입한 가운데, 갤럭시S6 엣지는 출시 첫날 서울 시내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판매점 한 곳당 재고량은 평균 10대에도 못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품귀현성은 갤럭시S6 엣지가 갤럭시S6 등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제조과정의 수율이 낮기 때문이다. 갤럭시S6는 휜 디스플레이 곡면으로 깎은 유리를 접합하는 방식으로 만드는 과정이 매우 복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갤럭시S6 엣지 ▲(사진=삼성전자)
갤럭시S6 엣지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또한 갤럭시S6 엣지의 판매량 예측을 적제 잡았다는 분석도 엣지의 품귀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들은 "갤럭시S6 엣지의 경우, 당분간 물량 확보가 어려워 구매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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