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여성 4인조 미쓰에이 수지가 여전한 발목 부상을 호소했다.
수지는 10일 오후 서울 KBS 여의도 신관 4층에서 열린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출연자 공동인터뷰에서 발목 부상에 대해 “하이힐 안 신을 것이다. 운동화를 신고 춤을 출 수 있는 정도다. 혹시 하이힐을 신고 무리해서 다칠까봐 미리 조심하는 것”이라고 건강 상태를 알렸다. 수지는 지난달 30일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도 운동화를 신고 등장해 발목 부상을 알린 바 있다.
수지는 향후 활동에 대해 “영화 ‘도리화가’ 프로모션 활동을 이어갈 것 같다”라며 “미쓰에이로는 중국에 몇 번 나가서 활동하게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미쓰에이는 지난달 30일 앨범 ‘컬러스(Color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로 활동 중이다. 발표 2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현재 국내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민은 해외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털어놨다. “타이틀 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도 좋다고 피드백을 하더라. 기분이 굉장히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앨범명이 ‘컬러스’인 만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넣었다. 수지와 제가 처음으로 작사도 했다. 저희의 의견이 많이 들어간 앨범이다. 콘셉트나 안무도 넷이서 짰다”라며 이번 앨범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인기 남성 그룹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와 1위 후보에 오른 소감에 대해 “엑소는 팬덤이 워낙 커서 (1위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혹시 ‘우리가 1위를 하면 무엇을 해줄까’ 물어본 적이 있다. ‘밥을 사달라’ 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팬들에게 맛있는 것 사줄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는 “요즘 정말 귀여운 걸 그룹 후배들이 많더라. 우리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781회에는 케이윌, 미쓰에이, 엑소, 마마무, 레드벨벳, FT아일랜드, 신보라 등이 출연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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