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야구 선수 오승환이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의 데이트에 자신의 애마 'BMW X6'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오전 한 매체는 "오승환과 유리가 지난해 11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오승환과 유리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승환이 자신의 차 'BMW X6'를 타고 유리와 강남 모처에 있는 영화관으로 영화를 보러가거나, 트렁크에서 쇼핑백을 꺼내 유리에게 건네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승환이 사용하는 'BMW X6'는 2013년식으로 1억 6000만 원을 호가하며, 가속성능은 4.7초에 최대 250km/h의 속력을 낸다고 전해져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오승환의 에이전트사 스포츠인텔리전스 측은 "둘의 교제는 사실이다.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열애를 인정한 유리와 오승환. 사진=OSEN]
[열애를 인정한 유리와 오승환.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