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 주연배우들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손글씨를 공개했다. 21일 최종화만을 남겨두고 있는 ‘블러드’ 배우들은 21일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담은 ‘6인 6색’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차가운 무표정 속에 따뜻한 마음을 감추고 살아온 뱀파이어 의사 박지상 역의 안재현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종영 소감과 옅은 미소로 시청자들을 향한 사랑을 전달했다.

[블러드 주연배우. 사진 = KBS 블러드]
[블러드 주연배우. 사진 = KBS 블러드]

잔혹한 뱀파이어 이재욱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지진희는 “‘블러드’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 전했다. 태민 암병원 상속녀이자 간담췌 1외과 전문의 유리타 역의 구혜선은 “건강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극 중 지진희의 스파이로 충격을 안겼던 외과의사 민가연 역의 손수현은 “블러드 간직할게요. 사랑합니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2월 16일부터 오늘 4월 21일까지 두 달간 드라마 ‘블러드’와 호흡하며 깊은 애정을 보내주신 모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특별하고 신선한 드라마로 기억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