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블러드' 구혜선이 지진희를 죽이려 했다.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유석주(김갑수)가 72시간 내에 사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리타(구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재욱(지진희)은 유석주에게 72시간내에 사망하는 약물을 투여했다. 이를 알게 된 유리타는 주현우(정해인)에게 약물 분석을 부탁했고, 주현우는 "방법이 없다"고 최후통첩을 했다.
어릴 적 부모님을 잃고 딸처럼 돌봐주던 수녀님까지 떠나보낸 유리타는 삼촌인 유석주까지 죽는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박지상은 유리타에게 "일단 우리 사정권 안에 두자. 21A병동 환자들 살린 다음 내가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유리타는 자신의 짐 속에 있는 뱀파이어 퇴치제로 그를 죽일 계획을 세웠다.
유리타는 이재욱이 잠든 사이 약물을 투여하려 했지만, 이재욱은 이를 피하며 "예상보다 와일드 하시네요"라며 여유있게 받아쳤다.
유리타는 "죽여버리겠다. 살려두면 안 된다"고 절규했다. 뒤늦게 상황을 알게 된 박지상이 달려와 유리타를 데리고 나가며 "상대는 인간이 아니다. 내가 정말 후회하게 만들겠다"고 설득했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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