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온라인]5월 연휴 KTX 증편 전국 꽃놀이 최고 명소는 어디?
5월 연휴 KTX 증편 소식과 함께 전국 꽃놀이 명소에 대한 관심이 크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곳곳의 꽃놀이 명소를 소개했다. 4월1일~10일 절정의 벚꽃을 볼 수 있는 경남 창원 진해에서는 진해군항제를 시작으로 중원로터리, 여좌천,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장복산 공원, 안민도로, 경화역, 제황산 공원, 해군사관학교 등 도시 곳곳에서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는 다른 곳과 달리 가지를 늘어뜨린 수양벚꽃을 즐길 수 있으며 벚꽃 행사가 열리는 내달 14일~20일에는 저녁 9시까지 연장 개장한다. 제주는 다른 곳보다 이른 4월 초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순천에서는 송광사의 벚꽃 터널이 장관이며 고속도로에서 송광사 길로 접어들어 주차장까지 이어지는 10km 구간에서는 하늘을 메운 벚꽃을 즐길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전북 익산, 중북 충주호 주변, 대구 옥포로, 강릉 경포호 등도 전국 꽃놀이 명소로 꼽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