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 배우 신세경의 대기 시간 모습이 포착됐다. 나무엑터스는 17일 공식 페이스북에 ‘냄새를 보는 소녀’ 대기 시간의 신세경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스트레칭을 하며 주변을 살피다가 카메라를 보며 귀여운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등 생기발랄한 모습이다. 또한 연기 장면을 휴대폰으로 촬영 한 후 길에 서서 모니터링을 하며 오초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여과 없이 쏟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세경이 1-2년 전부터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재미를 붙였다. 바쁜 촬영 스케줄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거르게 되는 것이 제일 속상하다고 했다. 대기 시간에 잠깐 잠을 자거나, 모니터링하고 시간이 남으면 건물을 돌며 달리는 등 깨알 시간 활용 중”이고 말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신세경은 극 중 냄새를 눈으로 보는 명랑한 초감각녀 오초림 역으로 특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사로잡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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