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상업영화 중심의 흥행 판도가 그려지는 박스오피스. 이중 작지만 의미 있는 다양성영화들 역시 관객의 발길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과연 어떤 영화들이 자신들만의 리그에서 또 다른 경쟁을 펼치고 있는지 헤럴드POP이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다양성영화 중 한국영화의 박스오피스 순위를 짚어봤다.
영화 ‘화장’(감독 임권택)이 개봉 2주차 주말에도 한국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화장’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2585명을 동원해 한국 다양성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만 7671명이다.
‘화장’은 개봉 첫 주말부터 한국 다양성영화 중 1위에 올라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이어 같은 기간 동안 ‘반짝이는 박수소리’가 479명을 불러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51명.
‘파울볼’은 206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또 ‘부곡하와이’와 ‘그라운드의 이방인’은 모두 136명을 동원해 공동 4위, ‘신이 보낸 사람’ ‘제자 옥한음’은 각각 125명과 105명을 끌어 모아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또 ‘별들의 고향’ ‘플랑크 상수’ ‘소셜포비아’는 8~10위를 차지했다.
한편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김호정 분)와 젊은 여자 추은주(김규리 분) 사이에 놓인 한 남자 오상무(안성기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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