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지나가 몸매 보정 의혹에 대해 해명한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나는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속옷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지나는 MC들의 포토샵 의혹에 대해 "너무 날씬하면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피부만 손봤다"고 해명했다.
또한 지나는 지난해 '게스 언더웨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행된 패션매거진 나일론 4월호의 화보에서 블랙 란제리 차림으로 탄탄한 몸매와 D컵 볼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출연한 지나는 '이상한 나라의 여우'라는 닉네임으로 가창력있는 무대를 선보였지만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그는 "여기 나올 때 누가 내 목소리를 알아줄까 싶었다"며 "백지영 언니가 내 목소리를 알아챘을 때 그걸로 난 승자가 된 느낌이었다. 이기고 지고 문제가 아니라 내 목소리를 알아준 게 기뻤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