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수현이 '컬투쇼'에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일화를 털어놨다.
수현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출연해 "영국 런던에서 '어벤져스2' 촬영을 3개월 가량 진행했다"며 "밥을 정말 잘 준다. 배우 두 명당 한 대의 케이터링 트럭이 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수현은 "스페인에서 밥 때문에 오신 분도 있었다"며 "디톡스 주스가 케이터링 세트에 깔려 있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 수현은 "오전에 음식 주문을 받는데,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고 하면 해주고 김치를 가져다 준 적도 있었다. 맛있게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벤져스2'에 뽑혔을 때보다 이게 어벤져스를 위한 오디션이란 걸 알았을 때가 더 떨렸다. 처음엔 뭔지 모르고 갔었다. 그냥 외국 영화인 줄 알았다"면서 "마지막 오디션 때 알았다. 인물 이름을 어벤져스 캐릭터 이름으로 바꿔서 해보라더라"고 오디션 당시를 설명했다.
한편 '어벤져스2'는 지구 평화를 위해 인류가 사라져야한다고 믿는 울트론과 어벤져스 군단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수현은 극 중에서 닥터 조 역할을 맡았다. 23일 국내 개봉했으며, 현재 사전 예매 93만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