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온라인]북(BOOK)으로 세상과 통(通)하다. 방송인 최형만이 지천명의 나이를 앞두고 시련의 순간마다 읽었던 독서의 통찰을 책으로 엮어서 출간을 앞두고 방송계에서 앞다투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최형만은 고통의 순간마다 술로 달랬던 습관을 책을 통해 회복해나가는 갱(更)년기의 삶을 밝히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번 책은 베가 북스에서 오는 4월 27일 출간될 예정이다. 최형만은 책 벌레로도 유명하다. 그는 ‘북세통’에서 ‘불가능 속에서도 누군가는 성과를 낸다(긍정적 이탈, 저자 ‘제리 스터닌)’는 말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한다. 최형만은 지난 2013년에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겠다는 사명을 향해 거침없이 만학의 불꽃을 피웠다.

그리고 그는 현재 연세대 상담코칭 대학원을 졸업하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연예인 스포츠인 전문 상담사를 육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북세통은 이렇게 우리 일상에서 벌어진 일들을 오롯이 적으면서 깨달음과 울림으로 다가온다. 방송인 최형만과 방송인 권영찬은 방송활동에서 ‘긍정적 이탈’을 시도해 책을 집필한 ‘작가’가 되었다는 공통점도 있다. 최형만은 “앞으로 북세통이 서점가에 북새통이 이루어져서 많은 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삶에서 ‘긍정적 이탈’을 시도해보길 기대한다!”고 뜻을 밝혔다.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긍정적 이탈을 시도하게 된다. 지금 책을 잡는 순간 이미 긍정적 이탈을 시작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