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박보람 박보람
가수 박보람이 오늘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진행된 첫번째 미니 앨범 쇼케이스를 가졌다.
그녀는 이번 미니 앨범 '셀러프리티'에 대해 'Celebrity(유명인사)'와 'Pretty(예쁜, 매력적인)'의 합성어로 연예인 박보람의 삶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박보람은 '가창력이 괜찮은데 다이어트나 외모에만 집중되는 것에 대한 서운함이 없냐'는 물음에 "사실 사람인지라 댓글 다 본다"며 "호감순으로 보면 다이어트를 언제까지 우려먹을거냐는 말씀들이 있다. 근데 사실 (다이어트는) 떼려야 뗄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가 다이어트를 하고 예뻐져서 '예뻐졌다'를 들려드렸다. 그래서 절대 뗄 수 없지만 그나마 이를 극복하기 위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보람의 소속사 MMO는 "'예뻐졌다'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았다. '예뻐졌다' 2탄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독하게 예뻐졌다, 매일 듣고싶었던 말 정말 한번도 듣지 못했던 말 달라 모든게 달라졌어 (Doo Roo Roo Roo) 예뻐졌다"라는 가사는 그녀의 솔직한 심정을 전해준다.
박보람은 이날 정오 새 음반 '셀러프리티(CELEPRETTY)'는 타이틀곡 '연예할래'를 비롯해 지난해 디지털 싱글로 발표한 '예뻐졌다' 등 총 6곡이 담겨있다.
박보람은 이번 음반을 통해 한층 성장한 가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미니 앨범 타이틀곡인‘연예할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빈티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전체 앨범의 프로듀싱은 정기고, 소유의 '썸'을 마스터링한 마스터키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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