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남성 그룹 빅뱅이 매달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후 3시 공식 블로그인 YG라이프에 빅뱅의 컴백을 알리는 또 다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뱅 플랜 오브 메이드 시리즈(BIG BANG PLAN OF MADE SERIES)'라는 문구와 함께 매달 싱글 앨범 발표일이 공지돼 있다.

빅뱅의 이번 컴백 프로젝트는 내달 1일부터 오는 8월까지 매달 1일 4개월 동안 M부터 D까지 'M A D E 프로젝트'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 9월 1일 완성된 'MADE' 앨범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매달 발표되는 프로젝트는 단순한 디지털 싱글이 아닌 한 곡 이상의 곡이 실리는 프로젝트 싱글 앨범이다. 늦어진 컴백만큼 역대급 완성도의 음악이 탄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빅뱅 컴백. 사진 = YG 블로그]
[빅뱅 컴백. 사진 = YG 블로그]

2년 10개월만에 컴백하는 빅뱅은 오는 25일~2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서울을 시작으로 약 15개국, 70회 공연으로 1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