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랜뉴뮤직, 방송캡처
▲사진=브랜뉴뮤직, 방송캡처

[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지난해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롤모델로 유재석을 지목해 시선을 끌었다.

김동현은 지난해 5월 케이블 채널 투니버스 예능프로그램 '김구라 김동현의 김부자쇼'(이하 김부자쇼) 공동 인터뷰에서 "원래 롤모델은 아버지가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롤모델은 원래 유재석 아저씨였다"며 "유재석 아저씨가 아빠보다 나은 방송인이라는 뜻은 아니다. 유재석 아저씨는 안티팬이 없고 호감형이다. 아빠는 호감형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다. 나는 호감형 MC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김동현은 김구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빠는 방송과 마찬가지로 깔끔하고 예리하고 관찰력이 좋다"며 "하지만 굉장히 가정적이다. 술과 담배도 하지 않고, 회식도 잘 가지 않는편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유재석과 김구라는 가족에 대한 솔직한 입담을 털어놓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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