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수현이 인기를 실감하지 못하는 마크 러팔로와 스칼렛 요한슨에 대해 언급했다.

수현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나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벤져스2’에서 수현은 어벤져스를 돕는 한국인 닥터 헬렌 조 역할을 맡았다.

수현. 사진제공=에코글로벌그룹
수현. 사진제공=에코글로벌그룹

이날 수현은 “마크 러팔로에게 한국에서 인기가 있다고 전했는데 못 믿더라. 그동안 그가 한 작품이나 연륜에 비해 자신을 ‘평범한 아버지’에 ‘인디배우’라고 해서 더 매력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칼렛 요한슨 역시 그런 말을 한다. 마크 러팔로가 ‘스칼렛과 나는 인디배우인데 여기서 뭐하지’라고 하더라. 세트장에서도 연극에 대해 이야기하신다. 그분들도 ‘어벤져스’의 인기를 신기해한다. 팬미팅에서도 사람들과 그렇게 가까이 인사한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어벤져스2’는 지난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의 속편.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렸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돈 치들, 애런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니, 코비 스멀더스, 스텔란 스카스가드, 제임스 스페이더, 사무엘 L. 잭슨, 수현, 토마스 크레취만, 톰 히들스턴, 헤일리 앳웰, 한나 플린, 가이 포터, 앤디 서키스, 이드리스 엘바, 스탠 리, B.J 브릿, 마크 할더, 오로라 피언리, 벤틀리 카루, 애덤 게리, 데이비드 올라왈래 이옌데, 마이클 채프먼, 루 페리그노, 안소니 마키, 줄리 델피, 이삭 앤드류스, 라일라 웡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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