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위플래쉬’에 이어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오는 배우 마일즈 텔러의 변신이 시선을 모은다.
마일즈 텔러는 ‘위플래쉬’에서 광기어린 천재 드러머로 분해 세밀한 심리연기뿐 아니라 실제 드럼 연주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국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어 개봉하는 ‘투 나잇 스탠드’에서는 또 다른 연기변신으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투 나잇 스탠드’(감독 맥스 니콜스)는 원 나잇 다음날, 막말하며 헤어진 남녀가 하룻밤을 더 보내야 하는 상황에 빠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마일즈 텔러는 극중 원 나잇 후 뻔뻔하고 능글맞은 무심함으로 파트너인 애널리 팁튼을 폭발하게 만드는 남자 알렉 역을 맡았다.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와는 달리 흔한 외모를 지녔지만, 여자의 장점을 있는 그대로 칭찬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훈훈한 남자다. ‘투 나잇 스탠드’는 20대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청춘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마일즈 텔러 본연의 모습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 그는 올 여름 개봉하는 마블 코믹스 원작의 ‘판타스틱4’로 관객과 만난다. 마일즈 텔러는 공부벌레에서 판타스틱4를 이끄는 리더가 되는 ‘미스터 판타스틱’ 역할을 맡아 현실에는 없는 코믹북 속의 히어로로 변신한다.
이어 하반기에는 전설적인 복서 비니 파지엔자의 이야기를 다룬 ‘블리드 포 디스’에서 실존인물을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내는 색다른 도전을 선사한다.
87년생인 마일즈 텔러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할리우드 최고 블루칩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15년 올 한 해에만도 천재 드러머, 로맨틱 코미디의 훈남, 코믹북 히어로, 실존 권투선수까지 어느 게 진짜 마일즈 텔러인지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특히 ‘투 나잇 스탠드’는 자연스러운 청춘의 연애를 담고 있는 만큼 마일즈 텔러의 생활형 몸매가 공개되는 반면, 최근 NBC 방송에서 공개된 마일즈 텔러의 근육질 몸매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투 나잇 스탠드’는 오는 5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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