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온라인]다이어트에 좋은 '딸기 손질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딸기를 씻을 때는 소쿠리에 담아서 흐르는 물에 3~4번 헹구는 게 가장 좋고, 30초 이상 물에 담그면 비타민C가 흘러 나오므로 재빨리 헹궈내야 단맛이 안 빠지고, 꼭지를 먼저 따고 씻어도 비타민C가 손실될 수 있으니 씻고 난 후에 꼭지를 제거해야 한다.
씻은 딸기는 꼭지를 하나씩 따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때, 빨대를 이용하면 손쉽게 손질할 수 있다. 딸기 꼭지 반대쪽에 빨대를 꽂아 밀면 꼭지는 물론, 중간에 박힌 심지도 손쉽게 뺄 수 있다.
딸기는 낮은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비타민C가 많아 항산화작용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딸기에는 100g 당 80mg의 비타민이 들어 있어 귤보다 1.5배, 레몬의 2배, 사과보다는 10배 이상 높은 비타민을 갖고 있다. 봄 제철 과일인 딸기의 칼로리는 100g 기준 27kcal로 바나나(93kcal)나 사과(57kcal)에 비해 크게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고, 딸기 속의 과당이 혈당을 올려 당뇨병과 지방간 같은 질환을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한번에 10개 정도 먹는 것이 좋다.
딸기의 제철은 1월~5월인데 딸기를 살 때는 꼭지가 마르지 않고 진한 푸른색을 띠는지 확인하고, 과육의 붉은 빛깔이 꼭지 부분까지 도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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