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헨리 예원 어머니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헨리가 예원의 어머니를 만나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9일 방송을 앞둔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의 가상부부 헨리-예원은 손님들을 초대해 신혼집 집들이를 한다.

[헨리 예원. 사진=MBC]
[헨리 예원. 사진=MBC]

평소 블락비 지코와 빅스 엔과 친한 예원이 먼저 전화를 걸어 집들이에 초대했다. 지코, 엔과 자연스럽고 친한 말투로 통화하며 장난치는 예원을 본 헨리는 질투심을 드러내며 "남자 말고 여자를 초대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예원은 가장 친한 여자에게 전화한다고 말했고, 이는 바로 예원의 어머니였다. 헨리는 갑작스럽게 맞이한 장모님과의 첫 통화에 안절부절 못했고, "나중에 정식 초대하겠다"고 말하며 진땀빼는 통화를 마쳤다.

이어 헨리는 평소 잘 알려진 절친 엠버를 초대했고, 평소 예원과도 친분이 있어 "헨리에 대해 철저히 폭로하겠다"고 무시무시한 경고를 날려 헨리를 또 한 번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예원 어머니랑 통화하는 모습 궁금하다" "헨리 예원 어머니, 직접 만나도 재밌을듯" "헨리 예원, 어머니 덕분에 더 친해질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