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레드벨벳 매니저

걸그룹 레드벨벳의 매니저가 팬들에게 욕설과 막말을 했다고 전해져 논란이 불거졌다.

8일 글로벌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5월 8일 레드벨벳 뮤직뱅크 퇴근길 직캠’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레드벨벳 매니저. 사진=해당 유튜브 영상 캡처]
[레드벨벳 매니저. 사진=해당 유튜브 영상 캡처]

1분 29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레드벨벳 팬들에게 욕설과 고함을 지르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스케줄을 마치고 떠나는 레드벨벳 주위에 모인 팬들에게 “야 나와 XX. 다 떨어져 뒤로. 나가 좀”, “꺼져라”, “카메라 안 치워. 나와”라고 폭언을 가했다.

당시 팬들은 레드벨벳의 주위에서 인사를 건넬 뿐 과도한 행동은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이 레드벨벳의 매니저로 알려지면서 팬들에게 지나치다는 지적이 받았다.

한편, 레드벨벳 매니저의 폭언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드벨벳 매니저 때문에 가수도 정떨어지네" "레드벨벳 매니저, 엑소 매니저도 욕하던데?" "레드벨벳 매니저, 대단한 가수납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