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언프렌디드: 친구삭제’(감독 레오 가브리아제)가 ‘데쓰로그인 체험 영상’을 공개했다.
‘언프렌디드: 친구삭제’는 로라 반스(헤더 소서맨 분)의 사망 1주기, 6명의 친구들이 접속한 채팅방에 그의 아이디가 입장하면서 겪게 되는 죽음의 공포를 파격적 형식으로 구성한 리얼타임 호러다.
‘언프렌디드: 친구삭제’ 측은 지난 6일 ‘데쓰로그인’ 공포 체험을 진행했다. 영화 상영 전 ‘데쓰로그인’ 체험을 신청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정체불명 상대와의 실시간 공포 채팅 체험을 제공하는 독특한 형식의 시사회.
82분간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죽음의 채팅이라는 ‘언프렌디드: 친구삭제’의 혁신적 설정을 그대로 반영한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데쓰로그인 체험 영상’에서는 어두운 조명의 방에 설치된 노트북 앞에서 공포 채팅에 임한 각 참여자들이 잔뜩 긴장하거나 비명을 지르며 울먹이는 모습이 나타나 공포로 가득했던 채팅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데쓰로그인’ 공포 채팅을 통해 ‘언프렌디드: 친구삭제’의 콘텐츠를 활용한 공포 메시지와 공포 영상을 받아본 참여자들은 직후 진행된 영화 상영에서 극대화된 공포감을 느꼈다는 후문.
‘언프렌디드: 친구삭제’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