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심야식당’(감독 마쓰오카 조지)이 따뜻하고 맛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심야식당’은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마스터와 사연 있는 손님들이 맛으로 엮어가는 인생을 다룬 영화. 원작 만화 ‘심야식당’은 아시아 베스트셀러로서 국내 만화팬들에게도 10여 년 간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사진=영화 '심야식당' 스틸
사진=영화 '심야식당' 스틸

공개된 스틸에는 만화만큼 매력적인 마스터와 단골손님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소박하게 차린 음식 한 접시에 행복한 웃음을 짓는 손님들의 표정에서 ‘시름을 잊고 추억을 이야기하는’ 심야식당 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심야식당’에는 국내에서도 익숙한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 중 일본 최고의 배우로 손꼽히는 코바야시 카오루와 오다기리 조의 변신이 매력적이다. 코바야시 카오루는 드라마에서도 ‘심야식당 마스터’ 역할로 분해 큰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에선 식당의 단골손님이었던 오다기리 조는 도쿄의 밤을 지키는 경찰로 변신했다. 이 외에도 단골 손님들의 역할이 기존 드라마와 변경되거나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 영화만의 차별성을 마련했다.

한편 ‘심야식당’은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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