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웹툰 다섯 살 때부터 그려

최근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작가이자 인터넷 쇼핑몰 CEO 박태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웹툰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사진=박태준 인스타그램]
웹툰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사진=박태준 인스타그램]

지난 4월 1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 편의 게스트로 출연한 박태준은 웹툰 '외모지상주의'에 자신의 경험이 녹아있다고 밝혔다.

박태준은 "많은 사람들이 픽션이라 생각하는데 내 경험이 반영된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관심 받고 인정받았던 이유가 외모였다. 전 멸치였다(말랐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섯 살 때부터 만화책을 읽었고 항상 그림을 그렸다. 생업으로 10년 가까이 펜을 놓았지만 만화책은 놓지 않았다. 기술은 구식이 됐을지언정 고정관념과 매너리즘도 펜과 함께 놓을 수 있었다.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일진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뚱뚱하고 잘생기지 않은 왕따 남학생이 어느 날 자신과는 전혀 다른 아름다운 꽃미남의 몸을 가지게 된 뒤 일어나는 내용을 그렸다.

한편 박태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태준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같은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요즘은 살이 좀 쪘던데"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뭐든 잘하는 타입인 듯"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웹툰 너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