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왕지혜

키이스트 배우 배용준과 탤런트 박수진의 결혼 소식에 두 사람의 오작교가 탤런트 왕지혜라고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격 발표해 화제가 됐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 오작교 역할은 왕지혜가? 사진=가족엑터스]
[배용준 박수진 결혼 오작교 역할은 왕지혜가? 사진=가족엑터스]

이후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을 연결한 장본인이 배우 박서준이라고 전해진 가운데 키이스트 측에서 "박서준이 아닌 배우 왕지혜"라고 언급했다.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식사 자리 이후 배용준 박수진이 급속도로 관계가 진전된 것은 맞다”며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오작교는 박서준보다는 왕지혜가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박수진과 친했던 왕지혜가 당시 소속사 이전을 고민 중이던 박수진에게 키이스트에 올 것을 권유해 지난해 3월 전속 계약을 맺게 됐기 때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왕지혜가 사랑의 오작교 였다는 소식에 누리꾼은 "왕지혜 사랑의 오작교 역할 톡톡히 했네~" "왕지혜 예쁘다" "왕지혜 옷 한벌 제대로 받아야 할 듯" "왕지혜 매력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