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가수 아이유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어린이날을 맞아 각각 기부에 동참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다정샷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수지는 자신의 SNS에 "같이 수박 먹다가 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박 씨를 팔목에 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수지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지금보다 풋풋한 두 사람의 청초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유는 4일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에 자신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 역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몇 개 되진 않지만 저희 집에 있던 이 귀여운 인형들을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에게 기부하려고 해요"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기부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