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개그맨 이혁재(42)가 법원으로부터 부동산인도명령을 받은 가운데 과거 생활고 고백이 재조명 되고 있다.
2013년 7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서는 이혁재와 아내 심경애 씨가 함께 출연해 생활고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이혁재는 폭행 사건에 연루된 이후 방송 출연이 어려워진 데다 사업까지 어려워지면서 생활고가 심각해졌다고 토로했다.
이혁재의 아내 역시 "내 월급조차도 (남편의) 보증을 서준 것 때문에 압류가 되고 있다"라며 "최저 생계비만 입금이 된다. 아이 아빠 회사에 대한 세금 때문에 최저 생계비마저도 통장 자체를 나라에서 다 압류하더라"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혁재는 현재 종편채널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며, 해당 출연료는 빚으로 인해 압류 당하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