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비정상회담' 진중권

'비정상회담' 진중권이 토론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지난 18일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혐오주의를 혐오하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안건을 상정했다.

[진중권 교수.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진중권 교수.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진중권 교수는 이날 방송 출연 소감에 대해 "100분 토론보다 끼어들기가 힘들다. 유학 시절로 돌아간 거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진중권 교수는 혐오주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 문제가 있다"며 "건전한 시민 사회를 형성하는 중간 계층의 붕괴"라고 설명했다.

진중권 교수는 또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 못하니 환상적으로 해결한다. 가상의 적을 형성해 혐오를 퍼붓는 주술적 신앙"이라고 지적했다.

'비정상회담' 진중권 소식에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진중권, 정말 재밌었다" "'비정상회담' 진중권, 진짜 열띤 토론이었음" "'비정상회담' 진중권, 다음에 또 나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