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엄태웅의 딸 엄지온이 제주도에서 돔베고기 폭풍 '먹방'을 펼쳤다.

10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한 지붕 네 가족'이 방송, 네 가족의 2박 3일 제주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과 지온 부녀는 영화 '건축학개론' 촬영지 서연의 집을 찾은 후, 식사를 하러 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지온 [사진=KBS2 해당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지온 [사진=KBS2 해당 방송화면 캡처]

엄태웅은 보말 칼국수, 돼지고기 수육 등 제주도 전통 음식을 주문했다. 면 요리를 좋아하는 지온은 칼국수를 맛있게 먹었다.

또한 아빠가 돼지고기를 먹는 모습을 보고 시식에 나섰다. 고기를 야무지게 먹는 지온이를 보면서 엄태웅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평소에 잘 먹지 않았던 지온은 음식들을 맛본 뒤 만족스러운 듯 "으응~" "으응~"을 연발했고,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음식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