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네팔 수잔 여동생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 중인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아가 여동생과 썸 타는 장위안을 보며 ‘여동생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14회에서는 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수잔의 고향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중국)은 수잔의 둘째 여동생인 리짜에게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접근했다.
과거 ‘비정상회담’에서 ‘연애 바보’ 캐릭터를 도맡아온 장위안은 돌직구 화법으로 호감을 표해 리짜를 당황케 했고, 직접 두 팔을 걷고 나서 그의 빨래를 돕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로맨틱한 이면을 보였다.
하지만 리짜의 오빠인 수잔은 이 같은 모습을 영 탐탁잖아 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수잔은 “저 당시 현장에 없어 지금 처음 보는 장면”이라며 “지금 보니 손까지 잡았더라. 장면은 예쁘게 나왔는데 오빠 입장에서는 조금 그렇다”라는 감상평을 내놨고, 장위안에게 “형으로서는 좋지만 가족으로는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위안은 “맞다. 안 된다”라고 수긍하면서도 “수잔 여동생이 인도에서 공부하고 있다더라. 거리가 너무 멀다”라고 아쉬움을 보였다. 이어 “남자로서 가만히 보고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도와준 것”이라고 수잔을 안심시켰다.
네팔 수잔 여동생 소식에 네티즌은 "네팔 수잔 여동생, 예쁘다" "네팔 수잔 여동생,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