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개그맨 백재현 성추행
개그맨 백재현 성추행 불구속 입건
개그맨 출신 연출가 백재현이 사우나에서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백재현이 조사 당시 잘못을 곧바로 인정해 조사를 마친 후 석방했다”고 밝혔다.
이어 “백재현은 스스로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단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였다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1970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백재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백재현, 이건 또 뭔가요” “백재현, 문서 공개된거 보니까 가관이던데” “백재현, 피해자는 평생 충격 속에서 살아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