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종달새 '복면가왕', 진주? 네티즌 수사대의 근거 셋
'복면가왕' 종달새가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제치고 3대 복면 가왕 자리에 오른 가운데 그의 정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회 연속 가왕의 자리에 등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딸랑딸랑 종달새의 3대 가왕 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복면가왕' 종달새는 결정전에서 56표로 황금락카를 두통썼네를 꺾고 승리를 거두며 3대 가왕에 등극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배다해, 진주 등 수많은 추측과 달리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종달새의 정체가 가수 진주로 추측하고 있다. 네티즌들에 따르면, 평균 이하의 작은 키, 노래 습관, 음색까지 진주와 일치한다는 것.
특히 네티즌들은 앞서 '네일아트 일치설'을 주장하며 일찌감치 루나를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유력한 후보로 올려놨다. 이후 루나가 네티즌의 눈을 의식해 장갑을 끼고 나오면서 추정은 점차 확신으로 바뀌었다. 이에 '복면가왕' 종달새가 이번에도 네티즌들의 의견대로 진주자 맞을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종달새 '복면가왕' 소식에 네티즌은 "종달새 '복면가왕', 나도 진주일 것 같다" "'복면가왕' 종달새, 이번에도 네티즌 수사대가 맞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