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소이현 인교진 임신, 결혼 전 소이현 프러포즈에 인교진 사과

소이현 인교진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프러포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소이현 인교진, [사진 : 인교진 인스타그램]
배우 소이현 인교진, [사진 : 인교진 인스타그램]

인교진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인교진은 "결정 장애가 있다"며 "소이현과 연애를 할 때도 영화를 보러 가는 것도 밥을 먹으러 가는 것도 고민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이니 좋은 것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이현 입장에선 그게 아니었는지 왜 결정을 못하냐고 하더라. 원래 남자는 예쁜 여자 앞에서 판단력이 흐려진다고 하자 '오빠는 얼토당토 않는 소리를 하네'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교진은 프러포즈에 대해 "술을 한잔 마시다 '결혼하자' 프러포즈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소이현이 먼저 '사랑하고 좋으니까 결혼하자'했다. 먼저 말을 못해서 사과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C 소이현이 자신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