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보아
보아가 '마녀사냥'의 애청자임을 밝혔다.
가수 보아는 5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보아 정규8집 발매기념 음감회 'Kiss My Lips(키스 마이 립스)'에서 수록곡 '그린라이트(Green Light)'에 대해 '마녀사냥'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보아는 수록곡 '그린라이트'를 소개하던 중 "그린라이트 하면 딱 떠오르는 프로그램이 있지 않냐. 음악을 작업하면서 '마녀사냥'을 정말 많이 봤다"고말했다.
이어 보아는 "나도 사연을 보면서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금요일 밤에 보고 토요일에 쓴 곡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아는 오는 12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Kiss My Lips'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Kiss My Lips'는 보아가 직접 전곡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다채로운 장르의 12곡이 담겨있다.
이번 정규8집 앨범 타이틀곡 'Kiss My Lips'는 독특한 신디 사이저의 리프와 사운드가 매력적인 미니멀한 팝 곡으로, 중저음을 강조한 보아의 섹시한 보컬이 곡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