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맛집 진미식당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7회에는 그룹 엠아이비 강남이 손님으로 출연해 자신의 맛집을 소개했다.

['수요미식회' 강남. 사진= tvN 방송 캡처]
['수요미식회' 강남. 사진= tvN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진미식당을 소개하며 "원래 단골집이었다. 나중에 친구들에게 맛있는 밥 한 끼를 사줄 때 여기서 사주고 싶은 곳이다. 여기보다 맛있는 집을 못 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현우는 "나는 게장을 먹을 때 알부터 밥이랑 섞어 먹는다. 그런데 이 집은 청양고추 매운맛이 살짝 더해져 맛있더라"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황교익 교수는 "게의 질은 정말 좋은데 고추를 왜 올렸는지 모르겠다"라며 "게 맛은 굉장히 흐린데 오히려 고추 맛이 너무 세 별로 마음에 안 들었다. 게장 그 자체로도 맛있는데 왜 올렸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진미식당은 간장게장 백반 딱 한가지 메뉴만 있는 가게로, 꽃게의 고장 충남 서산에서 알이 꽉 찬 4~5월에 신선한 암게를 공수해 급랭해 사용한다.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저기 가보고 싶더라"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저기 가야겠어"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진짜 맛있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