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남성 그룹 샤이니(SHINee)가 정규 4집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1년 7개월만에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샤이니는 11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 및 SMTOWN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을 알리는 ‘SHINee 2015 Comeback Trailer’를 공개했다.

공개된 샤이니의 트레일러 영상에는 짧은 바지를 입은 한 소녀가 등장한다. 이 소녀는 블라인드 너머 샤이니의 사진이 가득 붙여있는 벽을 배경으로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이번 앨범은 2013년 10월 발표한 ‘에브리바디’(Everybody)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샤이니의 새 앨범이다.

샤이니는 지난해 일본 투어를 비롯해 아시아, 중남미에서도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케이팝 리더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샤이니 컴백 [사진=샤이니 트레일러 캡처]
샤이니 컴백 [사진=샤이니 트레일러 캡처]

샤이니는 오는 15~17일 3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SHINee WORLD IV’ in SEOUL을 개최할 예정이다. 음원은 18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