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용준 박수진 깜짝 결혼 발표
배용준 박수진, 과거 열애설 새삼 화제
배우 배용준(43)과 같은 소속사 배우 박수진(30)이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배용준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 연인 구소희(29)씨와의 결별이 새삼 화제다. 지난 2월 한 매체는 “배용준이 지난해 말 1년 동안 사귄 구소희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구소희 씨는 LS산전 부회장 구자균의 차녀다.
이에 배용준 소속사도 “배용준과 구소희 씨가 결별했다”고 인정했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해서 알려진 바 없으나 일본의 한 여성잡지는 “연예인과 재벌가 손녀라는 신분 격차가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배용준은 구소희와 결별한 직후 박수진과 연인이 됐다.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4일 오후 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키이스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배용준 씨와 배우 박수진 씨가 올해 가을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배용준 씨는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 씨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되었으며 박수진 씨도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에 신뢰와 사랑을 갖게 되어 연인관계로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또 “두 사람의 교제기간은 길지 않으나,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하였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결혼식은 올해 가을 쯤으로 예정하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결혼식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결정되는대로 다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진은 지난해 3월 배용준이 이끄는 키이스트로 소속사를 이전했다. 배용준은 박수진을 소속사 식구로 맞아들인 뒤 특별한 감정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배용준 박수진 결혼, 상상을 초월하는 소식에” “배용준 박수진 결혼, 정말 충격적이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