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이원종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 이하 ‘냄보소’)의 배우 이원종이 후배 박유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극중 경찰서 강력계장인 형사 강혁역을 맡은 이원종은 박유천에 대해 “언제나 먼저 솔선수범하고 배려하는 인간적인 연기자”라며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선후배 연기자, 그리고 스태프들과도 소통을 잘하고, 행동 하나하나가 성숙해 있어서 아무리 칭찬해도 아깝지 않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원종은 “드라마를 책임지는 주인공이라 피곤할텐데도 늘 먼저 촬영장에 도착해 대본연습을 하고 있고, 궁금한 점은 선배들에게 물어봐줘서 예뻐보일 정도”라면서 “로맨틱과 코미디, 심지어 액션 연기도 정말 무리없이 편안하게 해내는데,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가수와 모델 출신의 후배연기자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 이원종은 “‘냄보소’는 오랜만에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촬영해왔고, 이런 좋은 드라마에서 연기를 할 수 있게 돼서 아주 행복하다”면서 “남은 방송분에서는 사건해결은 물론이거니와, 아픔을 간직한 무각과 초림이(신세경 분) 그 아픔을 극복하고 서로 사랑하며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마무리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냄보소’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냄새를 보는 소녀 이원종 소식에 네티즌은 "냄새를 보는 소녀 이원종, 종방까지 4회밖에 안 남았다" "냄새를 보는 소녀 이원종, 감초 연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이원종, 박유천 예쁨받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