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민정 인턴기자]'썰전' 서장훈, 전 부인 오정연 폭로보니... '썰전' 서장훈, 새 MC로 합류…전 부인 오정연 "의외로 소심해"

서장훈이 JTBC '썰전'의 새 MC로 합류하기로 한 가운데 그의 전 아내 오정연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지난 4월 16일 방송된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 출연해 남편 서장훈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오정연은 서장훈에 대해 "서장훈은 의외로 소심한 면이 있다. 서장훈이 자주 말했던 '그게 아니고'라는 말은 하루에도 수백번 들었다. '그게 아닌 게 아니다'라는 말까지 했는데 그 말이 유행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썰전' 서장훈,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썰전' 서장훈,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김구라는 오정연에게 "왜 서장훈에게 '썰전'에 출연한다고 얘기 안 했나"라고 물었고, 오정연은 "김구라 씨가 어차피 전하지 않을까 싶었다. 섭섭했다면 녹화 후에 전화를 하겠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장훈은 '썰전'에 합류한 계기에 대해 "'썰전'을 1회부터 즐겨보던 시청자였고, 결정적으로 김구라의 조언을 듣고 심사숙고 끝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장훈과 함께 하는 새로운 '썰전'은 1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썰전' 서장훈 소식에 네티즌들은 "썰전 서장훈, MC들과 어떤 케미를 보일까", "썰전 서장훈, 예능인으로서 입지를 굳히려나" "썰전 서장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